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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사업은 광주 동구와 해당지역 주민의 협의를 통해 마련한 사업계획과 이의원의 협조를 통해 이뤄낸 결과다.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동구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노후 주거환경 개선 △주거지 내 주차장 설치 △휴먼케어 시스템 △생활인프라 확충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지역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 계획이다.
이 외에도 주민 스스로의 주거환경 개선과 소득증대를 위해 협동조합조직화 육성 프로그램, 청춘마을공작소 등을 개설하여 자발적 운영 프로그램을 만드는 한편, 푸른 어울림센터 조성과 ‘푸른개미파크렛’ 골목 재생 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병훈 의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중 도시재생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밝히고, 올해 문화산업 부문과 문화적 도시환경조성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종합계획」의 실제적인 사업들이 차근차근 실행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원도심 골목은 도시재생을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도시의 원형을 살리면서도 주민의 쾌적한 삶을 유지하고, 생활을 위한 소득을 얻어낼 수 있는 도시재생 전략을 구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3 (화)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