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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 민간 개방화장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내 168개 개방화장실 중 민간이 운영하는 개방화장실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물 개보수 및 안전시설 설치 시 공사비용의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사업비 지원 시 최소 3년 이상 개방화장실로 지정 운영해야하며 공사비용의 25%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동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 동구청 기후환경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도 다중이용시설의 청결유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더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2026.10.13 (화) 2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