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화상영어 학습지원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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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구, 화상영어 학습지원 사업 실시

사회적 배려대상 자녀에게 월 3만원 수강료 지원

▲ 광주광역시_남구청

광주 남구는 19일 “사회적 배려 대상자 및 관내 주민들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상영어 학습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연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다문화 및 다자녀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족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상영어 학습 지원사업이 펼쳐진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화상영어는 주 2회 또는 주 3회 본인이 선택할 수 있으며 수업 진행은 원어민 강사와 학생간 1대 1일 학습 및 강사 1명과 학생 4명간 단체학습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주 2회시 1대 1인 기준으로 5만9,000원이며 주 3회일 경우에는 8만2,000원이다.

단체 학습의 경우 주 2회에는 3만원, 주 3회는 3만8,000원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족의 학생에게는 매월 학습 수강료로 3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화상영어 학습 지원사업을 실시해 관내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족 962명에게 수업료 2,186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이용자의 90%가 이 사업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