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자로 ‘여수YWCA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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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수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자로 ‘여수YWCA 선정’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여수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여수YWCA(회장 조애숙)을 선정했다. 여수YWCA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상담, 긴급구조, 자활지원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CYS-Net 연계망을 통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여수시는 여수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여수YWCA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수YWCA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상담, 긴급구조, 자활지원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CYS-Net 연계망을 통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 심리상담,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부모교육 등 다양한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0년 문을 연 여수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20년간 청소년들 곁에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친구가 되어 왔다.

청소년과 부모 및 지도자를 위한 사업과 연구를 거듭해 여수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내년에는 새로운 보금자리인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협동관으로 이전해 청소년 문제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균형을 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타 기관의 모델이 될 수 있는 전문기관으로 성장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형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은 “여수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정체성 회복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이제 사업 영역을 넓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크게 청소년 상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청소년안전망,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분야로 나뉜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