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내년 1월15일까지 유·초·중·고 전체 원격수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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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주, 내년 1월15일까지 유·초·중·고 전체 원격수업 연장

졸업식, 비대면 또는 학급단위 최소 규모 진행

사진설명: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이 내년 1월15일까지 전체 유·초·중·고에 대해 원격수업을 연장한다.

​3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정부의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광주 전체 유·초·중·고에 대해 내년 1월15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유·특·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정상 운영된다. 특수학교의 경우 전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되,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1대1 또는 1대2 대면교육 병행이 가능하다.

​원격수업이 원칙이지만 평가, 학년말 정리, 종업식, 졸업식 등을 진행할 경우 당일 밀집도 1/3 이내에서 등교수업이 가능하다. 특히 졸업식은 비대면 또는 학급 단위 등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한다. 학부모 등 외부인은 참석할 수 없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불가피하게 내년 1월15일까지 원격수업을 연장한다”며 “졸업식도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해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