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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은 전국 월동배추 생산량의 75%를 차지하는 주산단지로 특히 절임배추는 김장철 효자 판매품목이다.
하지만 배추는 저장성이 부재한 특성과 그동안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산지 폐기가 반복되고 있어 출하조절 등 선제적 수급안정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비 확보로 해남 화원에 저온저장고 및 예냉시설 등 연간 비축물량 15,000톤 이상의 출하조절센터 구축을 통해 배추 농가 소득 안정화와 맞춤형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윤재갑 의원은 “이번 출하조절 센터 건립으로 배추가격 및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농업환경 구축과 농촌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다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4 (수)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