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20 심리극과 음악명상을 통한 알아차림’ 성료 교원 치유 직무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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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20 심리극과 음악명상을 통한 알아차림’ 성료 교원 치유 직무 연수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20 심리극과 음악명상을 통한 알아차림’ 성료 교원 치유 직무 연수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부터 24일 이틀 동안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0 심리극과 음악명상을 통한 알아차림’ 교원 치유 직무 연수를 성료했다.

26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지난 9월1일~10월15일 실시한 ‘2020 자기탐색과 성장을 위한 집단상담’ 직무 연수의 심화 과정이다.

마음숲심리상담센터 박희석 소장과 음악명상 심리치유연구소 김도연·홍정희 강사를 초청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 반에 11명씩 총 두 개 반으로 나눠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심리극과 음악명상을 통해 교원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관계 회복의 어려움, 교직 스트레스 등 교직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진솔한 감정 표현 및 자기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심리극을 통해 모색했다.

또 음악명상과 요가체험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줬고 신체를 이완하고 마음이 쉬는 경험을 제공해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 등 급속하게 변하는 교육환경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이번 연수를 통해 찾을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가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며 몸과 마음의 쉼을 통해 자신을 통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행복한 교사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듯 이번 연수가 교원의 심리 치유, 교직 스트레스 해소, 교원의 회복탄력성 강화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부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