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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한 성금은 추석을 맞아 광주 북구청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며, 특히 허 회장의 요청에 따라 현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허 회장은 “나눔은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명절이 다가오는 시점에 이번 추석은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희망을 잃지 마시라는 바램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전달되는 성금이 광주 북구청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담양 출신인 허 회장은 전남대학교 경영학 박사 취득 후 현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평화통일에 증진한 공로로 2014년 대통령 표창과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 상, 2016년 광주광역시장상, 전라남도지사상, 2017년 대한민국 나눔 대상, 2018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기획재정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한편 현재 민주평통 광주 북구 협회장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모집분과 위원장, (재) 광주북구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허 회장은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자 전남 2호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로 그동안 1996년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하게 장학금을 기부하는 한편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오고 있다.
윤삼호 jebo@jijace.com
2026.10.15 (목) 0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