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파손된 교통 시설물 오랫동안 그대로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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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 ‘파손된 교통 시설물 오랫동안 그대로 방치’

담당 부서 파악조차 못해

광주광역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교통시설물이 파손되어 있지만 그대로 방치해 놓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운로 길(다담식자재 건너편)중앙 분리대 교통시설물이 보기 흉하게 파손되어 있지만 관리 부서인 광주광역시 교통시설담당부서에서는 몇 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해 놓고 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또한 2019광주세계수영대회가 끝나고 지금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가 9일차 진행되고 있어 외국인들에게 광주시의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지 염려스럽다.

광주광역시 전 담당 국장께 사진까지 찍어서 조치를 요구했지만 일주일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운로 대주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여, 58세)씨는 “우리의 세금으로 시설물을 설치 해 놓고서는 관리소홀로 인해 보기 흉하게 파손 되어 있으면 빨리 조치를 해서 원 상태로 복구를 해 놓아야 하는데 오랫동안 방치 해 놓고 있어 보기도 안 좋을 뿐더러 시민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지 정말 불쾌 하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용역을 주어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