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파손된 교통 시설물 오랫동안 그대로 방치’

담당 부서 파악조차 못해

양정기 jebo@jijace.com
2019년 08월 13일(화) 15:12
광주광역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교통시설물이 파손되어 있지만 그대로 방치해 놓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운로 길(다담식자재 건너편)중앙 분리대 교통시설물이 보기 흉하게 파손되어 있지만 관리 부서인 광주광역시 교통시설담당부서에서는 몇 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해 놓고 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또한 2019광주세계수영대회가 끝나고 지금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가 9일차 진행되고 있어 외국인들에게 광주시의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지 염려스럽다.

광주광역시 전 담당 국장께 사진까지 찍어서 조치를 요구했지만 일주일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운로 대주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여, 58세)씨는 “우리의 세금으로 시설물을 설치 해 놓고서는 관리소홀로 인해 보기 흉하게 파손 되어 있으면 빨리 조치를 해서 원 상태로 복구를 해 놓아야 하는데 오랫동안 방치 해 놓고 있어 보기도 안 좋을 뿐더러 시민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지 정말 불쾌 하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용역을 주어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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