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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퓨전소설로 읽는 프랑스 예술기행 <파리에서 온 이메일>을 발간하였다.
이 소설의 줄거리는 파리에 있는 S 그룹 주재원 정현명과 서울의 가정주부 최인정이 온라인 사이트에서 서로를 알게 된 것을 계기로 문화예술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이메일로 주고받으면서 소울메이트로 발전한다는 것이 메인이다. 두 사람은 이메일로 화가 고흐와 이중섭, 클로드 모네, 샹송가수 에디트 피아프, 작가 빅토르 위고와 에밀졸라, 조각가 로댕 등 문화 예술가 등의 삶과 작품에 대한 서로의 정서를 교환한다.
두 사람 사이의 소울메이트 관계는 정현명이 서울의 본사 근무 명령을 받고 귀국함으로써 위기를 맞게 된다. 결국 둘 사이에 굳게 약속했던 ‘오프라인 상에서는 절대로 만나지 않는다.’라는 온라인 교류의 조건이 지켜질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두 사람은 광주비엔날레와 부산국제영화제, 강원도 이효석 문학관, 제주도 올레길을 동행하게 되는데.... 어느 날 갑자기 가정주부 최인정에게 ‘수상한 이메일’이 날라든다.
개정판에는 최근에 이슈가 된 드라마 캐슬>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교육으로 패러다임을 과감하게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과 대안이 담겨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BTS)의 파리공연에 대한 파리 젊은이들의 열광, 마크롱 대통령의 부유세 폐지와 유류세 인상 시도에 반대하는 ‘노란조끼 시위’도 언급되었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26.10.16 (금) 0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