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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남악점(점장 김대홍)이 최근 지역 예술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이벤트를 선보이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초 ‘추억의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지역 주민의 관심을 모은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7월 21일에 진행한 어린이고객을 위한 ‘나만의 굿즈 만들기 체험 행사’에 이어 오는 8월 10일에는 ‘목장갑을 활용한 인형만들기 체험’이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롯데아울렛 남악점이 2024년 전남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하여 기획된 것이다. 롯데아울렛 관계자는 “지역의 아동 문화예술 체험은 학교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방학을 맞아 아울렛을 방문하는 가족 고객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예술인 임명자씨 역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흥미를 자극하며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을 촉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롯데아울렛 남악점과 지역 예술인들이 예술의 공적인 역할을 통해 지역의 문화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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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기자 jebo@jijace.com
2026.07.21 (화)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