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환경미화요원 내년 7월 정규직 전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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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도청 환경미화요원 내년 7월 정규직 전환 전망

31명 내년 7월31일 용역기간 종료


내년 7월께 전남도청내 환경미화요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전남도의회 이보라미(정의당)의원은 23일 도정질문에서 "도청내 환경미화요원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할 용의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대해 전남도 최종선 자치행정국장은 "도, 근로자대표단, 외부전문가 등 20인 이내로 정규직 전환 협의회를 12월 구성해 협의를 거쳐 내년 7월 용역기간이 끝나는 미화요원들을 정규직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규직 전환 협의회는 정규직 전환대상, 방식 및 시기, 임금체계, 채용방식 등 합의점 도출을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현재 전남도청내 환경미화요원은 31명이다.

1인 평균 월급여액은 255만원8000원 수준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