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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께 전남도청내 환경미화요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전남도의회 이보라미(정의당)의원은 23일 도정질문에서 "도청내 환경미화요원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할 용의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대해 전남도 최종선 자치행정국장은 "도, 근로자대표단, 외부전문가 등 20인 이내로 정규직 전환 협의회를 12월 구성해 협의를 거쳐 내년 7월 용역기간이 끝나는 미화요원들을 정규직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규직 전환 협의회는 정규직 전환대상, 방식 및 시기, 임금체계, 채용방식 등 합의점 도출을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현재 전남도청내 환경미화요원은 31명이다.
1인 평균 월급여액은 255만원8000원 수준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