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환경미화요원 내년 7월 정규직 전환 전망

31명 내년 7월31일 용역기간 종료

양정기 jebo@jijace.com
2018년 10월 23일(화) 13:39

내년 7월께 전남도청내 환경미화요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전남도의회 이보라미(정의당)의원은 23일 도정질문에서 "도청내 환경미화요원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할 용의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대해 전남도 최종선 자치행정국장은 "도, 근로자대표단, 외부전문가 등 20인 이내로 정규직 전환 협의회를 12월 구성해 협의를 거쳐 내년 7월 용역기간이 끝나는 미화요원들을 정규직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규직 전환 협의회는 정규직 전환대상, 방식 및 시기, 임금체계, 채용방식 등 합의점 도출을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현재 전남도청내 환경미화요원은 31명이다.

1인 평균 월급여액은 255만원8000원 수준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2152676772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6일 12:3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