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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이날 본청 2층 상황실에서 장휘국 교육감과 시교육청 간부, 재난안전팀 실무자 등이 참여해 태풍 진행 상황과 교육청 대비 현황 등을 파악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23일 광주 전체 유‧초‧중‧고등학교는 오후3시 이전 조기하교를 실시해 학생 안전지도를 철저히 진행토록 했다.
학생들은 등‧하교 시 공사 지역, 하천, 배수로, 기타 위험물과 위험지역에 접근하면 안 되며 귀가 후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관내 학원들에 ‘휴원 적극 검토’와 ‘등‧하원 시간 조정’도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학원 주변 안전관리, 시설 점검, 피해 방지를 위한 사전 대비도 강조할 계획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