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전체 학교에 ‘조기 하교’ 실시

늦은 오후‧저녁 무렵 광주에 영향, 오전 수업 위주로 운영하고 빠른 하교

양정기 jebo@jijace.com
2018년 08월 23일(목) 11:08
광주시교육청이 23일 오전9시 ‘태풍대비 비상상황 협의회’를 개최하고 광주 전체 학교에 조기 하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시교육청은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본청 2층 상황실에서 장휘국 교육감과 시교육청 간부, 재난안전팀 실무자 등이 참여해 태풍 진행 상황과 교육청 대비 현황 등을 파악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23일 광주 전체 유‧초‧중‧고등학교는 오후3시 이전 조기하교를 실시해 학생 안전지도를 철저히 진행토록 했다.

학생들은 등‧하교 시 공사 지역, 하천, 배수로, 기타 위험물과 위험지역에 접근하면 안 되며 귀가 후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관내 학원들에 ‘휴원 적극 검토’와 ‘등‧하원 시간 조정’도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학원 주변 안전관리, 시설 점검, 피해 방지를 위한 사전 대비도 강조할 계획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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