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바른안과와 무료 안과검진 및 안경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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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바른안과와 무료 안과검진 및 안경지원 협약 체결

저소득층 학생대상 ‘바른안과 바른아이(eye)사업’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교육감실에서 바른안과 이영창 원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영철 광주지역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바른안과 바른아이(eye)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바른안과 인근 4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저소득층학생 200명은 정밀한 안과검진을 받으며, 약시 및 시력 이상으로 판정되면 시력에 맞는 안경을 지원받게 됐다. 금액으로 치면 2400만원 상당의 지원이다. 바른안과는 학생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원도 추가 전달하였다.

그동안 바른안과는 광주희망기부가게로 등록되어 교육복지지원센터 추천학생 및 가족에 한해 무료검진 및 안경지원과 희망교실 카드 결제 시 할인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장휘국 교육감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안과검진을 위해 안과에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시력이 형성되는 아동·청소년기인 학생들의 건강한 시력발달에 도움이 되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