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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5개 자치구 부녀회·통장·주민자치위원 대표, 안전교사·학교운영위원 대표·교감, 교육청, 안전보건공단 및 안전시민단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풀뿌리 안전문화(3·3·3운동)’ 운동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풀뿌리 안전문화(3·3·3운동)’ 운동은 ▲가정 ▲학교 ▲직장 등 3대 주체인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점검 ▲안전교육 ▲안전신고 등 3대 수단을 실천해 안전의식을 생활화하고 안전문화 실천운동에 동참하는 내용이다.
이 자리에서 고윤순 안전모니터봉사단 대표는 ‘안전점검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안전점검 생활화’를 제안했으며, 김진기 시교육청 장학사는 ‘학교에서의 안전점검 및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안전신고 정착 및 안전생활 습관화’를, 정혜숙 패트롤맘 대표는 ‘유아기부터 안전생활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안전보건공단 광주지부 김환원 차장은 ‘산업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규칙 준수’ 등의 의견을 냈다.
시 관계자는 “가정·학교·직장에서 ‘풀뿌리 안전문화운동’을 실천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 모두가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며 “광주시는 ‘시민이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1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