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풀뿌리 안전문화 3·3·3운동 간담회 개최

안전점검, 안전신호 등 일상생활 속 참여 방안 등 논의

양정기 jebo@jijace.com
2018년 06월 21일(목) 15:30
광주광역시는 21일 오후 2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풀뿌리 안전문화운동 추진을 위한 ‘풀뿌리 안전문화 공유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5개 자치구 부녀회·통장·주민자치위원 대표, 안전교사·학교운영위원 대표·교감, 교육청, 안전보건공단 및 안전시민단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풀뿌리 안전문화(3·3·3운동)’ 운동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풀뿌리 안전문화(3·3·3운동)’ 운동은 ▲가정 ▲학교 ▲직장 등 3대 주체인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점검 ▲안전교육 ▲안전신고 등 3대 수단을 실천해 안전의식을 생활화하고 안전문화 실천운동에 동참하는 내용이다.

이 자리에서 고윤순 안전모니터봉사단 대표는 ‘안전점검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안전점검 생활화’를 제안했으며, 김진기 시교육청 장학사는 ‘학교에서의 안전점검 및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안전신고 정착 및 안전생활 습관화’를, 정혜숙 패트롤맘 대표는 ‘유아기부터 안전생활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안전보건공단 광주지부 김환원 차장은 ‘산업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규칙 준수’ 등의 의견을 냈다.

시 관계자는 “가정·학교·직장에서 ‘풀뿌리 안전문화운동’을 실천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 모두가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며 “광주시는 ‘시민이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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