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7~2030 복지 방향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TFT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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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7~2030 복지 방향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TFT 회의 개최

2027~2030년 복지정책 실효성 강화 논의
FGI 현장 의견 반영, 전략체계 최종 검토

영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T 회의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0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의 복지 정책 방향을 담을 '제6기 영광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부서 간 실무 TFT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업 실무자 등이 참석하여 계획 수립을 위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영광군은 지난 8월 7일 노인, 장애인, 청년, 중장년, 아동청소년 등 5개 생애주기 분과를 대상으로 FGI(전문가그룹인터뷰)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TFT 회의는 FGI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의 핵심인 전략체계(안)을 부서별로 최종 검토했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 목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의거,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이 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반영하여 사회보장사업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핵심 정책 과제이며,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의 근거가 될 예정이다.

영광군은 지역 주민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TFT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영광군 통합돌봄과장은 "생애주기별 FGI와 현장 전문가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TFT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군민의 복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