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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시장은 13일 오후 5시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전했다.
민 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었던 아픔을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기억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임을 강조하며,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잊히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기 위해 매년 8월 14일을 기념하는 국가기념일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8.14 (금) 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