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휴가철 음식점 이용 증가에 대비해 원산지 표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 및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휴가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와 표시 방법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음식점 원산지 표시 의무 대상인 쌀, 배추김치, 콩 등의 표시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업자들이 원산지 표시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계도 활동도 함께 추진되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에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이 실시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형사처분과 행정 제재가 병행되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제도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실시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7.22 (수)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