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본경선을 진행했으며, 남구청장 경선에서는 김병내 후보가 경쟁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반면 북구청장 경선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로 넘어갔다. 이에 따라 북구청장 후보는 신수정 후보와 정다은 후보로 압축됐으며, 민주당은 본경선 이후 4월 상순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북구청장 결선투표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광주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라인업을 마무리하고 본선 체제로 전환한다.
한편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선 투표일은 6월 3일로 확정돼 있다.
김기준 기자ㅣ jebo@jijace.com
2026.07.25 (토) 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