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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병규 구청장은 정선교 대명외식산업 대표와 함께 카페 운영을 체험하며 주민과 직원들을 직접 맞이하고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구청장은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소비 활성화를 돕기 위해 명예점장 활동에 참여했다.”며 “이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점 12년째를 맞은 카페홀더는 ‘홀로 삶을 세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스스로 자립을 꿈꾸는 청년 장애인이 일하는 공간으로 운영돼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호응을 얻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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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산구는 열린 청사를 지향하며 시민광장과 ‘모두의 쉼터(통합라운지)’를 조성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청사 내 카페를 중심으로 다회용기와 ‘다담컵’ 사용을 확대해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7 (월) 1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