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보 뉴스]구충곤 광양경자청과 중국투자유치단, 중국 글로벌 에너지기업 본사 현지시찰 및 투자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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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방자치일보 뉴스]구충곤 광양경자청과 중국투자유치단, 중국 글로벌 에너지기업 본사 현지시찰 및 투자상담

구충곤 광양경자청장(가운데)과 중국투자유치단이 지난 5일 중국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티더블유에스(TWS) 본사를 방문해 제품 생산현장을 시찰하고 밀착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사진=광양경자청 제공)
[지방자치일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이하 광양경자청)은 지난 5일 중국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티더블유에스(TWS) 본사를 방문해 제품 생산현장을 시찰하고 밀착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본사를 둔 티더블유에스는 지난 8월 말 광양만권을 방문해 산업단지를 시찰한 바 있으며, 광양경자청 중국 투자유치단은 이에 대한 답방으로 본사를 방문하여 회사현황 및 생산공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티더블유에스 한국지사 문건철 대표는 회사 현황 및 글로벌 발전 전략 등을 설명하였고,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및 가전용 배터리 생산라인 현장을 안내했다.

이번 티더블유에스 방문 시, 코트라 광저우무역관 이지훈 관장이 함께 참석해, 회사현황과 한국투자 진행 상황을 청취했고, 향후 한국투자 진행 시 필요한 절차 및 인센티브 안내 등 협조를 약속했다.

공장시찰에 이은 밀착 투자 상담 자리에서, 레이몬드 륭회장은 “글로벌 시장 전략적 배치 차원에서 빠른 시일 내에 한국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대해 광양경자청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티더블유에스는 유럽, 미국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광양만권 투자 결정을 잘 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발 빠른 대응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