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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는 조선대학교가 보유한 유휴공간, 인프라, 교육 자원 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조선대학교 RISE 사업단 대학자원공유센터를 비롯한 광주교육대학교, 동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커뮤니버시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학-지자체-주민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민 참여형 사업의 내실화 ▲운영 과정에서의 의견 및 피드백 수렴을 통한 지속적인 사업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조선대학교와 광주교육대학교 캠퍼스 내 유휴 공간의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주민 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光)마을 캠퍼스 주민공감협의회’는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주민 참여와 협력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성과 및 효과를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현우 대학자원공유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는 대학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커뮤니버시티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9 (수) 1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