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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주은행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학업에 지친 전남대 재학생들에게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푸드트럭을 통해 커피와 아이스크림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해당 행사는 지역 청년층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대학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광주은행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청년 응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3월에는 조선대학교에서 비슷한 형태의 행사가 열린 바 있다. 당시에도 학생들에게 따뜻한 간식과 음료가 제공되었으며, 졸업 및 취업 준비에 힘쓰는 청년들을 위한 금융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전남대학교를 포함한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가치로 삼고,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문화 지원, 금융 교육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30 (목) 0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