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이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의장은 “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복지 인프라 확충과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열악한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의료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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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김태균 전라남도의회의장이 4월 21일 오전 11시 영광스포티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 | (왼쪽부터)장세일 영광군수,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김종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장의 기념사를 꼼꼼히 듣고 있다.ⓒ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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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이개호·서미화 국회의원, 김종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장을 비롯한 장애인단체장, 도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표창장 수여,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장애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며 차별이 아닌, 존중, 시혜가 아닌 동행의 관점에서 모든 사람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여러분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주신 용기와 인내는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할 방향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