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보 뉴스]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 ‘윤석열 탄핵을 위한 1인 시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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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뉴스]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 ‘윤석열 탄핵을 위한 1인 시위’ 돌입

- “탄핵이 될 때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이다.”
- “주민을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하겠다.”

[지방자치일보] 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회장 임택 동구청장)가 12일 ‘윤석열 탄핵을 위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다음은 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윤석열 탄핵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 제공

오늘부터 광주광역시 구청장협의회는 전국의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들과 함께 뜻을 모아 국회에서 탄핵안이 통과될 때까지 매일 출퇴근 1인피켓시위에 돌입했다.
문인 북구청장이 ‘윤석열 탄핵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 제공

우리는 국가의 운명을 절대로 내란수괴에게 맡길 수 없다.
국민을 위협하고 불안하게 만든 윤석열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이 탄핵 되는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광주시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다.
김병내 남구청장이‘윤석열 탄핵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 제공

불법적인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이 방치하고 무너뜨린 서민경제로 인해소상공인들은 죽어가고 민생은 신음하고 있다.

이에 우리 구청장들은 민생안정 지원대책을 조속히 수립하여 실시하겠다.
그 일환으로 5개 구는 현행 할인율 7%의 광주상생카드에 구 지원 3%
추가 할인율을 통한 지역화폐 발행을 결정하고, 내년 초 시행을 목표로
할 것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이 ‘윤석열 탄핵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 제공

또한, 5개 구는 각 자치구의 실정에 맞는 중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마련할 것이며, 집회 현장의 선결제 캠페인을 지역상권 살리는 문화캠페인으로 승화시키는 데 앞장서겠다. 시민들과 공직자들은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연말 송년회를 취소하지 말고 진행할 것을 요청드린다.
임택 동구청장이 ‘윤석열 탄핵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 제공

이 외에도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여러 정책을 검토하고 준비하겠다.
광주광역시 구청장협의회는 지역사회의 혼란과 어려움을 안정시키고,
주민들이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꼼꼼한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다.

2024년 12월 12일
광주광역시 구청장협의회
동구청장 임택, 서구청장 김이강, 남구청장 김병내,
북구청장 문인, 광산구청장 박병규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키워드 : 구청장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