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보 뉴스]전남동부보훈지청,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따뜻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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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뉴스]전남동부보훈지청,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따뜻한 지원

겨울철 한파 대비 집중지원으로 ‘모두의 보훈’ 실천

[지방자치일보] 국가보훈부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용)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관리기간을 지정해 운영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한 건강문제, 난방비 부담, 고독사 위험성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을 점검하는 현장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

독립유공자 선순위유족, 상이 국가유공자(1∼3급) 등에게는 도시가스요금, 지역 난방요금,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감면신청과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지원하고, 폭설 또는 한파 등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경우 최대 500만 원의 재해위로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민간 부문과 연계한 모두의 보훈 드림 활동을 통해 제철복지회, 전남도시가스, 현대아이에프씨 등 참여기업(단체)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김장김치와 난방용품, 생필품 등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전남동부보훈지청 복지팀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겨울철 혹한기 및 재해로 인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현장점검 강화 등 보훈가족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키워드 : 전남동부보훈지청
[지방자치일보 뉴스]전남동부보훈지청, ‘모두의 보훈을 품은 집’ 현장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