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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의원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2030교실 조성 등으로 스마트기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교육청이 전남의 모든 학생들에게 태블릿 PC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미 지급된 태블릿 PC 성능 차이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에 지장이 초래될 수 있다.”고 진단한 뒤 노후화되고 내용연수가 지난 불용 태블릿 PC의 활용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아울러 “연간 300여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 계획이 부실하다.”며 “중장기 계획 수립을 통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하고, 온도 감지기·소화기 설치·정기적인 안전 점검 실시 등 화재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교사들이 디지털 교과서와 스마트기기 활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연수를 추진하고 OS별 운영 선도 교원 육성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직언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를 최적의 조건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전남교육청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이번 지적을 바탕으로 스마트기기 관리와 안전 대책을 더욱 면밀히 수립해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8.02 (일) 1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