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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됐던 ‘2023 광양제철소 G-리그’가 조직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데에 따라 광양제철소는 올해에도 직원들 간 유대감을 고취시키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다시 한번 ‘G-리그’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올해 G-리그에서는 최대한 많은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종목을 다변화했으며 지난해 실시됐던 종목인 E-스포츠, 축구, 탁구와 함께 족구와 배구 종목을 신설했다. E-스포츠 경기의 경우 남녀노소 모든 직원들에게 대중성이 있는 ‘스타크래프트’를 종목으로 선정했다.
대회는 족구 경기부터 순차적으로 개막해 축구를 마지막으로 오는 10월 1일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는 부서 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직원들의 참여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전 종목 점수를 합산해 선정되는 종합우승 부서에는 푸드트럭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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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렬 광양제철소장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의 G-리그로 7천여명 직원들이 하나되는 시간이 다시 시작됐다”며, “직원들 모두가 화합의 정신을 발휘해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제철소장 주재 소통콘서트 △리버스 멘토링 △직원가족과 함께하는 글램핑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8.05 (수) 0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