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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희 작가의 대표작인 ‘어머니의 향기’는 항상 곁에 머물며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듯한 어머니의 향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환희 작가의 어머니인 김연희 작가의 대표작 ‘달려~’는 자전거 바퀴를 엄마와 딸의 얼굴로 표현한 작품으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함께 달리는 순간의 마음을 담아냈다.
정환희 작가는 이번 전시가 서로 티격태격 부딪쳐도 없어서는 안 되는 모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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