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병노 담양군수가 ‘몽성산 피라미드 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곳 몽성산은 이성계(李成桂)가 전국의 명산을 찾아 기도하던 중 꿈에 삼인산(三人山)을 찾으라는 성몽 끝에 담양의 삼인산을 찾아 제를 올리고 기도해 왕위에 등극하게 되자 몽성산이라고 불렸다고 전해오고 있다.”면서 “이런 설화를 가진 몽성산을 새롭게 부각시킬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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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전라남도 담양군(군수 이병노) 수북면이 제1회 면민의 날을 맞아 지난 12일~ 13일까지 이틀간 수북면사무소 광장 일원에서 ‘몽성산 피라미드 축제’를 개최했다.
 | | 송선례 수북면장(가운데), 전채우 수북면사회단체협의회장(왼쪽), 이기복 농협담양군지부장(오른쪽) 등 ‘몽성산 피라미드 축제’ 참가자들이 이병노 담양군수의 축사에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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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병노 담양군수가 ‘몽성산 피라미드 축제’에 참석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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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성산(夢聖山)은 수북면과 대전면 경계에 자리하며 사람 人을 3개를 겹쳐놓은 모양새로 삼인산(三人山)으로 불린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전야제 행사를 가졌다. 동치미에 출연중인 개그맨 최홍림의 사회로 트로트 가수 진이랑과 퓨전앙상블 블랑이 무대를 채웠으며 주민노래자랑 예선이 펼쳐졌다.
13일(토)에는 이날치 기념비 이전 제막식, 표창 및 감사패 증정, 주민화합 한 마당, 전시·판매 체험·추억의 먹거리 등으로 풍성하게 채웠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