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553t급 최첨단 차도선 8월 운항 진도항~조도 창유항 본격 투입…해상 교통망 확보 이경원 ruddnjs1600@naver.com |
| 2017년 06월 27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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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조도권역의 해상 교통망 확충을 위해 553t급 최첨단 차도선이 진도항~조도 창유항에 오는 8월부터 본격 투입된다고 27일 밝혔다.
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차도선은 7월말까지 건조를 완료하고 서진도농협에서 운영한다.
이 선박은 전장 68m, 최대폭 15.5m, 깊이 3.2m이며, 최대속력 15노트(28㎞) 이상으로 승객 300명 탑승이 가능하다.
군은 가사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가사도에도 차도선을 투입할 예정이다.
군이 직접 건조할 차도선은 쉬미항~가사도 항로를 운행하며, 38억원을 들여 160t급 규모로 12월부터 본격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지속적으로 해상 교통망을 구축해 청정 자연 등 섬과 갯벌, 해수욕장 등 비교우위자원의 접근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진도=이경원 기자
이경원 ruddnjs16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