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유일 우주테마 관광단지 고흥우주랜드 ‘첫 삽’ 봉래면 예내리 일원서 기공식…2019년 6월 완공 예정 박종빈 jebo@jijace.com |
| 2017년 06월 27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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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26일 봉래면 예내리 일원에서 고흥우주랜드 기공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고흥우주랜드’는 민간투자 560억원을 들여 예내리 일대에 호텔(132실), 자연친화적 우주빌리지(23동 46세대), 테마형 상가, 야외수영장, 키즈파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 ‘해안권 및 내륙권발전 중점사업’에 선정돼 현재 기반 조성중이다.
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의 한국형 발사체 개발과 관련된 연구원과 기업체, 방문객 등을 위한 대규모 체류형 편익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순 우주개발㈜ 대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우주항공수도 고흥군에 대규모 친환경 휴양단지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면서 “많은 도움을 준 박병종 고흥군수와 관계자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축사를 통해 “관광객 2000만 시대를 구체화하는 역사적 순간이다”며 “앞으로 고흥우주랜드와 같은 대규모 휴양단지를 조성해 고흥을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종빈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