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거창사건 추모공원 방문… 유족회와 간담회
장봉선 jebo@jijace.com
2017년 06월 25일(일) 22:00


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위원회(위원장 윤문칠)는 지난 23일 경남 거창군에 소재한 거창사건 추모공원을 방문해 유족회와 간담회를 갖는 등 현지 활동을 펼쳤다.
거창사건은 여수‧순천 10‧19사건과 달리 지난 2014년 1월 ‘거창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제정돼 추모공원과 위령탑도 조성됐고 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돼 있다.
이에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거창사건사업소 관계자들로부터 특별법 제정 과정과 지원 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해당 유족회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희생자들과 유족들이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논의 했다.
윤문칠 위원장은 “조속히 특별법이 제정돼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아픔을 치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봉선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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