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의회, 농업용수 확보 ‘총력’ 한국수자원공사 광주권 관리단 방문해 협조 요청 김태중 jebo@jijace.com |
| 2017년 06월 25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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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의장 이동진)는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분주하게 뛰고 있다.
무안군의회 이동진 의장은 군 관련부서와 함께 가뭄극복을 위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난 22일 화순군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광주권 관리단을 방문했다.
이동진 의장은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대불정수장의 공업용수를 농업용수로 활용하는 방안과 톤당 328원인 물 단가도 재난감액 혜택을 적용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이에 수자원공사 측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이동진 무안군의회 의장은 “현재 농촌은 물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면서 “가뭄 극복을 위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뭄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중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