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어룡동·우산동, 보훈 행사 개최
차경배 ckb8000@naver.com
2017년 06월 25일(일) 22:00


광주 광산구 어룡동과 우산동 주민들이 참전 희생자와 유공자의 뜻을 기리는 활동을 펼쳤다.
어룡동에서는 제12회 6·25 참전용사 충혼제가 선암동 중보교 입구에 있는 충혼비 앞에서 지난 23일 열렸다.
어룡동기관사회단체협의회(회장 박현석)이 주최한 충혼제에는 유족과 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으로 호국영령들의 안식을 기원했다. 이곳 충혼비는 어룡동 출신으로 6·25 전쟁에 참전하다 전사한 다섯 용사의 넋을 기리고 있다. 12년 전 주민들이 성금을 모아 세웠다.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우산동 지사협’)는 참전 유공자 30가구를 지난 22일 방문했다. 우산동 지사협 위원들은 식기, 세제 등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며 참전 유공자들의 불편한 사항을 살폈다.
차경배 ckb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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