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건영, 종합건설업체로 ‘우뚝’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17년 06월 22일(목) 22:00




토목·건축 등 전 분야 활동… 과다설계 감독 등 원가절감 힘써
기업신용평가 ‘A’등급 획득, 시공순위도 업계 앞자리 앞다퉈
“소비자 중심·인재 육성을 기초로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터”


고객으로부터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은 기업이 있다.
바로 1994년 조왕석 창업주가 대광건설이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창립한 뒤, 이후 이름을 바꿔 인화단결, 창의개발, 성실시공이라는 세가지 사훈아래 전 임직원이 한데 뭉쳐 커 나가고 있는 ㈜대광건영이다. 현재는 조태석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인화단결은 전 직원 모두가 하나가 돼 동료와 가족을 위하고, 나아가 고객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고자 하는 뜻이 포함돼 있다. 창의개발은 개개인의 자기계발 및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첨단기술의 연구개발에 매진함으로써 고객 감동을 실현시키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의미가 있다. 성실시공은 고도의 품질관리 및 알차고 정밀한 시공으로, 고객이 브랜드 ‘로제비앙’을 선호하는 미래 지향적인 회사가 되고자 하는 뜻이 깃들어 있다.
이 같은 사훈을 지니고 있고, 종합건설업체로 굳건히 자리 잡은 대광건영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봤다.
광주시 서구 양동에 위치하고 있는 대광건영은 창립 직후 1994년 주택건설촉진법에 의해 주택건설업을 취득하고 주택건설 및 분양공급업, 임대주택건설 및 공급업 등록을 마쳤다.
그 이후, 2002년 대광건설에서 대광건영으로 분할하고, 토목건축공사업과 조경공사업 면허를 취득해 본격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또한 지난 2008년에는 전기 및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추가했으며, 지난해에는 정보통신공사업 면허까지 취득하며 정보, 건설과 토목, 건축, 주택 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1999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받은 KSA -ISO 9001 품질경영인정 시스템은 대광건영의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대광건영은 ‘원가절감은 원가의식으로부터’라는 임직원의 철저한 목표의식 아래 설계검토에서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원가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설계검토에서는 불합리한 부분이나 과다설계가 있는지를 꼼꼼히 따져 시공과정에서 이를 바로잡고 있다.
하도급업체는 우수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해 협력업체의 원가경쟁력을 대광건영의 원가경쟁력으로 연동화시키고 있다.
또 시공단계에서는 주요 손실공정을 선정해 집중관리하고 기회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재시공이나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민원으로 인해 원가가 높아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인근의 아파트단지 입주자대표회의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원가관리 시스템의 일환이다.
대광건영은 올해 기업신용평가등급 A로 기업 신용도가 최상일 뿐만 아니라, 시공순위도 업계에서도 앞자리를 다툴 만큼 높고, 전국적으로 인지도도 높아 종합건설업체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창립 직후 시작된 화순 대광 1차 아파트 신축 공사를 시작으로, 여수 대광 오투빌 아파트 신축공사 등 광주·전남에서는 수없이 많은 아파트를 지었고, 그 이후 지난 2006년 판교 대광로제비앙 1단지 아파트 신축 공사를 필두로, 지난 2013년 행정중심복합도시 1-1 생활권 M5블록 대광로제비앙 신축 공사 등 전국구 종합건설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처럼 창립 이후 많은 공사를 수행하면서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로부터 수많은 감사패와 표창장, 격려장을 받은 것이 대광건영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증명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공로패(1996)을 시작으로, 주택건설의 날 국무총리상(1999), 환경부장관 표창상,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경기도화성교육장 표창장, 건설교통부장관 표창상(2004), 서광주세무서장 표창장, 건설교통부 장관 표창상(200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국무총리 표창(2009), 광주영상복합문화관 광주광역시 건축상 금상, 광주광역시장 표창패, 광주광역시장 표창패, 광주광역시장 광산구청장 감사패, 광주광역시장 표창패(2010),학교법인 한민학원 이사장 감사패(2014), 광주광역시장 표창패(2015) 등이다.
여기에 대광로제비앙 입주자들로부터 완벽시공에 따른 고마움의 표시로 받은 수많은 감사패는 대광건영의 자부심이기도 하다.
‘로제비앙’은 살다의 불어인 loger와 안락한 만족할 만한 뜻을 지난 bien의 합성어로 보다 나은 삶을 만족하며 미래생활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아파트이다. 또한 유럽식 고품격 주거공간을 통해 더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자 하는 대광건영의 의지를 담고 있는, 대한민국 고품격 주거문화를 리드해 나아갈 차세대 미래형 아파트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조태석 대표이사는 “대광건영은 지난 94년 창립해 토목, 건축, 주택 등 건설 전문분야에서 항상 새롭게 도전해 끊임없이 발전,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며 “소비자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신뢰받는 건설기업으로서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실현하고자 대광건영 가족 모두는 각 분야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어 “대광건영의 임직원 일동은 언제나 소비자의 중심에 있다”면서 “단순히 기업의 이윤만을 생각하는 사업성 중심의 마케팅은 지양하고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가에 눈높이를 맞추는 소비자 눈높이 마케팅을 실현해 가격대비 품질경쟁력을 업계 최고로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인재육성을 경영의 기초이념으로 설정, 세계적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면서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전문인재 양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키워 나감과 동시에 새로운 지식에 기반한 최고의 기술력으로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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