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골프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업계 관계자들 대회 공동 유치․공동 판촉․제도 개선 등 논의

강영선 kys1737@naver.com
2017년 06월 22일(목) 22:00
▲전남도는 지난 21일 화순컨트리클럽에서 ‘골프장 및 시군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남도가 지역 골프산업 활성화를 위해 굵직한 대회 공동 유치 및 공동 판촉, 세제 등 제도 개선 등을 위해 업계와 공동 노력키로 했다.
전남도는 골프산업 활성화를 위한 ‘골프장 및 시군 관계자 간담회’를 지난 21일 화순컨트리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골프장, 관광공사, 도 관광협회, 여행사 관계자들과 시군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침체와 청탁금지법 시행 등으로 활로가 필요한 골프산업에 새 바람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회원제 골프장의 공시지가 동결 및 세금 완화, 농번기철 골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채용 건의, 외국인 골프관광객 개별소비세 완화 등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프로대회와 명품대회 신설 및 공동 개최, 타 시도와 다른 차별화 전략, 회원 권익 보호 강화 및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업계에서 요구한 개별소비세 인하 등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공동 대회 유치, 판촉 등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업계에서도 골프산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개선 대책 등 자구책 마련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강영선 kys1737@naver.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974887434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7일 23: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