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전남도지사 만나 현안사업 건의

광양영세공원 급경사지 위험도로 정비사업 등 4건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3년 06월 27일(화) 11:25
▲ 정인화 광양시장, 전남도지사 만나 현안사업 건의

정인화 광양시장은 26일 전남도청을 방문해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직접 만나 광양시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광양영세공원 급경사지 위험도로 정비사업 백운제 둘레길 조성사업 구봉산권역 관광거점 조성사업 수어천 하천정비 종합계획 용역비 지원 등 시민의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사업이다.

특히 광양영세공원 급경사지 위험도로 정비사업에 대해서 시립영세공원 일원의 도로가 급경사로 인해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등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어 이를 조기에 해소코자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지원 건의했다.

또 수어천 하천정비 종합계획 용역은 하천정비 종합계획 수립 후 10년이 경과된 수어천 하류 지역에 해수 역류 방지 시설 설치로 진상면 청암 및 금이지역에 발생한 비닐하우스 등 염수 피해 예방을 위해 전남도에서 직접 용역을 추진하거나 광양시에서 빠른 시일 내에 용역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용역비 지원을 건의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김영록 도지사 면담 후 전남도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을 추가로 만나 광양시 현안사업 예산 반영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9701252772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1일 02:5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