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일 “가뭄·세월호 기름유출지원 위한 예비비 집행 시급”
김완규 kwk3636@naver.com
2017년 06월 20일(화) 22:00


국민의당 윤영일(해남·완도·진도) 의원이 20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와 세월호 기름유출로 생계가 무너진 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예비비 집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정부가 가뭄대책으로 그동안 369억원을 투입했지만 효과는 미미했고 오히려 마른장마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에 농심은 더욱 타들어만 가고 있다” 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3월 세월호 인양과정 중 기름이 유출되어 진도 주민들이 2014년에 이어 또다시 피해를 입었고 피해면적만 22,000ha에 피해액 약 36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민의당을 예방했을 당시 가뭄과 세월호 피해지원 예산을 추경에 반영과 관련해 긍정적인 답변을했지만 추경 반영이 전혀 안됐다”고 강조했다.
김완규 kwk3636@naver.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961738504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7일 23: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