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전남대병원, 영광서 의료봉사 ‘호응’

의료진 4명 등 11명 파견… 주민 총 116명 진료

유정호 jebo@jijace.com
2017년 06월 20일(화) 22:00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인 빛고을전남대병원(병원장 이신석)이 지난 17일 영광군 백수읍 백수문화복지회관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진료 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정형외과·류마티스내과·재활의학과·예방의학과 등 4개과 교수 4명을 비롯해 간호사 4명, 약사 1명, 행정 2명 등 총 11명의 봉사단을 파견해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했다.
봉사단은 이날 혈압 및 당뇨검사 등 기본적인 검진과 근골격계 질환 및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진료를 펼쳤으며, 진료 받은 주민은 총 116명이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혈액맥파분석기를 이용해 고혈압·당뇨병의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맥경화도 검사도 시행했다.

유정호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958876089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7일 23:3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