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업, 가공․유통 활성화 ‘맞손’ 전남도, SPC 등 5개 식품기업과 업무협약 장봉선 jebo@jijace.com |
| 2017년 06월 20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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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20일 도청에서 가공․유통을 활성화해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기관은 SPC, ㈜천호식품, ㈜한불화농, ㈜티젠, ㈜베비에르 등 국내 농식품 업계를 대표하는 5개 기업이다.
협약식에는 김희원 SPC GFS 상무, 권민 ㈜천호식품 상무, 이석 ㈜한불화농 대표, 김종태 ㈜티젠 대표, 마옥천 ㈜베비에르 대표, 김갑섭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와 4개 시군 부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협약식에서 “농민들의 가장 큰 고민이 판로 확보인데 5개 기업이 업무협약을 통해 보성, 진도, 고흥, 신안 등 1천여 농가가 도움을 받게 돼 기쁘다”며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7년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활성화 사업’을 위해 지난 3월 ㈜카카오, 4월 영암마트, 5월 이베이코리아(G마켓․옥션), 위메프 등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장봉선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