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혼밥식당, 이달 31일까지 추가 모집 1인 가구 건강한 식생활 지원…지정 시 인센티브 제공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3년 05월 23일(화)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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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동구 혼밥식당’을 오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동구는 지난해 2월 혼자서도 식사하기 좋은 여건을 갖춘 음식점 19곳을 ‘동구 혼밥식당’으로 지정하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편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추가 모집 기간 동안 가정식 백반 등 건강한 집밥 메뉴 제공 1·2인용 테이블·좌석 확보 칸막이 설치 등의 환경이 마련된 동구 관내 음식점이면 신청 가능하다.
‘동구 혼밥식당’으로 지정되면 지정 스티커 부착과 함께 동구청 누리집과 SNS 홍보 활동, 테이블 세팅지·수저집, 자동 이쑤시개 디스펜서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매달 모니터링 참여 시 종량제봉투를 추가 제공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1인 가구 비율도 높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혼밥과 배달 음식을 선호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어 추가 모집을 하게 됐다”며 “1인 가구도 당당히 혼밥을 즐길 수 있는 식문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