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필휘지로 그려낸 ‘예술‧자연‧인간’ G&J광주·전남 갤러리 서양화가 신호재 개인전 ‘루미네이션’ 20일까지 김계창 yanni6569@naver.com |
| 2017년 06월 15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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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로 예술과 자연 등을 표현하는 나주 출신 서양화가 신호재 작가가 스물네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광주전남갤러리는 신호재 작가의 개인전 ‘루미네이션’이 20일까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비구상으로 단순화한 작품 40여점과 함께, 대한민국 현대사에 큰 획을 그은 올해 촛불집회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거대한 힘을 형상화한 100호짜리 대작 ‘루미네이션-촛불’(162×97㎝)을 선보인다.
작가는 ‘예술과 자연 그리고 인간’의 상생 의미를 기억하고자 여러 가지 소재를 통해 최소의 표현과 기법으로 함축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반추하고 보는 ‘나’(인간)와 보여지는 ‘너’(자연)가 구분되지 않고 하나로 통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신호재 작가는 “삶에 한시의 휴식이나 여유로움이 없는 우리들의 애환과 삶의 희망이라는 막연한 미래를 함께 엮어 자연의 여러 소재들을 단순화시켜 그 속에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한다.
신 작가는 전남대학교 서양화과 및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 23회의 초대 및 개인전과 450여회 단체전, 7회의 아트페어에 참여했으며 전남대학병원 암센터,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광주시립미술관, 나주시청, 광주예총, 전남도 교육청 등 여러 곳에 작품을 소장중이다.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공모전과 대한민국미술대전, 경기도전 심사위원, 광주비엔날레 홍보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현대미술 에뽀끄, 한국미협, 광주미협, 나주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이어 오는 9월에는 광주 광산구 수완동에서 한달간 개인전을 열 예정이다.
김계창 yanni656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