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百 광주점, ‘식중독 우려 식품’ 판매 금지 반찬류·회덮밥 등 8월까지 판매 중단… 생선초밥 등 포장 불가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
| 2017년 06월 15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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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식중독 예방을 위해 10층 식당가와 지하 1층 식료품 매장을 대상으로 상시 관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광주점은 매장 청결과 상품 유통기한 경과 여부를 매일 점검하고 근무자의 손이나 마스크, 위생모 등 개인 위생상태도 확인한다.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반찬류(양념게장, 반찬꼬막, 두부조림, 시금치나물, 숙주나물), 훈제연어(샐러드, 초밥, 샌드위치), 회덮밥류(선어), 컷팅 과일(수박 제외), 날조개류초밥, 시금치 들어간 김밥 등 총 12가지 품목은 오는 8월까지 판매를 중단한다.
또 생선초밥, 캘리포니아롤, 김밥류 등 테이크아웃 품목에 대해서도 포장판매를 금지한다.
위생 강화 차원에서 본사의 상품시험연구소 외에도 별도로 광주점 자체의 위생전담반을 운영해 매일 25가지 항목을 체크한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