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자 고흥군의원, 남농미술대전 종합대상
박종빈 jebo@jijace.com
2017년 06월 14일(수) 22:00


현직 지방의회 의원이 ‘제12회 대한민국 남농미술대전’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고흥군의회 최성자(65) 의원으로 이번 미술대전 5개 부문에 출품한 1,330점의 작품 중에서 종합대상으로 선정됐다.
최 의원은 종합대상을 수상한 ‘어느 날의 일탈’은 “자연과 삶, 생명과 소멸에 대한 물음 끝에서 회색빛이 되어 일상의 탈출을 시도하고, 흰색과 검정색의 의식 심연에 가라앉은 마음속 앙금처럼 낮게 또는 높게 승화하고 싶은 의식의 일탈을 무채색 계열의 색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 의원은 전남도 미술대전 등 국내 공모전에서 8번의 수상을 한 바 있다.
제12회 대한민국 남농미술대전 입상작품은 오는 7월 6일부터 18일까지 목포 문화회관에 전시된다.
박종빈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933024716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8일 00:4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