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육청․광산구청, ‘진로교육지원센터’ 구축 맞손
이승훈 jebo@jijace.com
2017년 06월 14일(수) 22:00


광주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홍식)이 14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와 (가칭)광산구 진로교육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교육청과 광산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해 11월 월곡동에 개소한 야호센터(광산구 청소년 문화의 집)에 광산구 진로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진로교육이 단순한 진학과 취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삶의 가치와 즐거움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광산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체험 위주의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삶을 위한 일을 만드는 진로교육’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에 맞는 ‘직업인 멘토’와 연계해 스스로 직업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서부교육청 김홍식 교육장은 “지난해 서구청에 이어 올해는 광산구청이 진로교육지원센터 구축에 협력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행복한 진로교육을 위해 광산구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역할을 다 하도록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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